디지털 대선 캠페인의 중심은 소셜 미디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임박하면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후보들이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춰 치열하게 미디어 전략을 펼치고 있다. 때마침 한국의 대선도 내년으로 다가왔다는 점에 비추어 미국 대선의 미디어 전략을 미리 살펴보는 일은 시의적절하고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퓨리서치센터에서 내놓은 보고서 ‘2016년 대선: 직접적인 뉴스원이 된 선거 운동 (Election 2016: Campaigns as a Direct Source of News)’은 디지털 […] Read More

행사에서 e커머스까지… 각양각색 언론사 수입 모델 검토

디지털 혁신이 언론사에 불러온 폭풍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신문사들의 운명이 위태로운 가운데 이러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시도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이나 전자 상거래에 직접 뛰어들기도 하고, 축제나 회의 같은 행사에 집중하는 경우도 있으며, 비디오 영상에 투자해서 효과를 보기도 했다.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고 다채롭게 시도하는 것은 디지털 혁신이 가져온 시장의 변화에 그 이유를 […] Read More

뱀을 밟은 아이, 그 사건 이후 달라진 아빠

서울에 계속 살았더라면 겪지 못했을 경험을 며칠 전에 했다. 처음 미국 유학을 떠날 때는 뉴욕이나 시카고 같은 멋진 대도시에 사는 걸 꿈꿨는데, 결국 미국에서도 오지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드라마 ‘초원의 집’ 배경이 된 사우스 다코다 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 정착했다. 대도시에만 살았던 내게 자연은 언제나 낯설었지만, 이제는 길에서 토끼, 사슴, 너구리나 다람쥐를 만나는 일은 […] Read More

가상현실 저널리즘의 지속가능성 진단

가상현실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1950년대 이후에 등장한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그려진 멋지거나 혹은 끔찍한 미래의 모습이다. 현재 가상현실을 주도하고 있는 분야는 단연 게임 산업이다. 그러나 가상현실 기술은 게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교육, 의료, 박물관,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택되어 응용되고 있다. 저널리즘 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상현실 저널리즘 분야를 […] Read More

새로운 데이터 분석틀 ‘관심 지수’ 개발 소개

조회수가 높은 기사가 과연 좋은 기사일까? 사이트 방문자 숫자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조회수, 방문자 수 같은 통상적인 통계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해서 새로운 통계와 데이터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미국언론연구소 (API, American Press Institute) 소장 톰 로젠스틸이다. 이 글은 그가 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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