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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위기와 신자유주의
정부의 개입은 시장의 자율성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정부의 기능 축소를 주장해오던 신자유주의 시장주의자들이 정부의 힘을 빌리려 한다는 사실 자체가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의 위기를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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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2008년의 여름
언론학자, 대중문화 블로거, 인터넷 신문기자로 살아가는 나의 본분에 충실해지자. 그리고 다양한 생각에 귀를 열어두고 열심히 듣고 토론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