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일상에 찾은 소재가 이야기로 변신
서로 대등한 존재가 아닌 사랑은 결국 파국을 맞게 마련이다. 힘을 가진 자가 약자를 착취하게 되면 사랑의 감정을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상처만 남는다.
류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