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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
‘8월의 크리스마스’는 죽음 후에 관해서 얘기해주지 않는다. 죽음 앞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던 당당한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들의 방’의 안드레이의 급작스러운 죽음은 가족에게 커다란 충격이었다. 그러나 살아있는 자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미디어와 일상에 찾은 소재가 이야기로 변신
‘8월의 크리스마스’는 죽음 후에 관해서 얘기해주지 않는다. 죽음 앞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던 당당한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들의 방’의 안드레이의 급작스러운 죽음은 가족에게 커다란 충격이었다. 그러나 살아있는 자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