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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소녀 도라, 디즈니 애들이랑 달라요
도라의 등장은 라틴계나 백인 모두에게 환영받았다. 라틴계 아이들에게 라틴계 문화를 자랑스럽게 대변할 캐릭터는 우상이 되었고 백인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라틴계 문화와 스페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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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듯 커가는 아이
기다린다는 것은 아이의 주된 속성이다. 아이는 성장을 기다리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을 기다린다.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어떤 곳을 방문할까, 어떤 일을 하게 될까를 자연스레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