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일상에 찾은 소재가 이야기로 변신
신곡의 운명은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승부를 보게 된다. 잊힐 것인가, 살아날 것인가. 대결의 장이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인터넷으로 옮겨온 것이다.
류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