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일상에 찾은 소재가 이야기로 변신
다수가 믿는다면 무조건 따라야 할까. 다수가 파시즘에 빠져있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는 아닐 것이다. 소수이거나 힘이 없는 사람들은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역사가 있다.
류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