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비평가
-
사라지는 신문 서평
더욱 민주적인 통로로 책을 소개하고 읽을 수 있다는 책의 장래는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신문 서평과 일반인 서평이 공존하며 경쟁하는 체제가 좋지만 그게 쉽지 않을 전망이다.
-
한국대중음악상은 비평가들의 축제인가?
올해는 아이돌 같은 오버도 껴안으려 노력했고 선정위원의 숫자도 늘렸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목마르다. 선정위원 구성의 다양화가 아쉽다.
미디어와 일상에 찾은 소재가 이야기로 변신
더욱 민주적인 통로로 책을 소개하고 읽을 수 있다는 책의 장래는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신문 서평과 일반인 서평이 공존하며 경쟁하는 체제가 좋지만 그게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는 아이돌 같은 오버도 껴안으려 노력했고 선정위원의 숫자도 늘렸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목마르다. 선정위원 구성의 다양화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