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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주의의 종말을 고한 ‘월-E’
오히려 원하는 대로 먹고 자고 물건을 마음껏 소비할 수 있는 소비주의의 천국이다. 게다가 소비주의 폐해인 쓰레기도 우주선 밖으로 내다 버리니까 지구처럼 망할 걱정도 없다.
미디어와 일상에 찾은 소재가 이야기로 변신
오히려 원하는 대로 먹고 자고 물건을 마음껏 소비할 수 있는 소비주의의 천국이다. 게다가 소비주의 폐해인 쓰레기도 우주선 밖으로 내다 버리니까 지구처럼 망할 걱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