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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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소녀 도라, 디즈니 애들이랑 달라요
도라의 등장은 라틴계나 백인 모두에게 환영받았다. 라틴계 아이들에게 라틴계 문화를 자랑스럽게 대변할 캐릭터는 우상이 되었고 백인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라틴계 문화와 스페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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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와 사랑에 빠진 혁명가
알베르토와 체 게바라가 남미와 사랑에 빠지는 로드무비다. 전형적인 로드무비는 여행 자체보다 주인공들 사이의 관계가 중심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주인공들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교감하는 확장된 로드무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