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일상에 찾은 소재가 이야기로 변신
소비와 감시 가운데 영화에서 전면적으로 드러난 건 감시사회다. 거대한 정부 건물이 상징하는 힘처럼 정부가 개인정보를 모두 통제하고 있다.
류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