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게 된 건 순전히 대본을 각색한 소설가 닉 혼비 때문이다. 그의 소설을 좋아하니 그가 대본을 쓴 영화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소설가가 쓴 탓인지 소설 느낌이 아주 강한 영화가 되었다. 재치있는 대사와 심리묘사는 두드러졌다. 영상이나 연출이 줄어든 대신에 대사와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났다.
경험이 교육을 앞선 시대 – 언 애듀케이션(An Educatio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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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게 된 건 순전히 대본을 각색한 소설가 닉 혼비 때문이다. 그의 소설을 좋아하니 그가 대본을 쓴 영화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소설가가 쓴 탓인지 소설 느낌이 아주 강한 영화가 되었다. 재치있는 대사와 심리묘사는 두드러졌다. 영상이나 연출이 줄어든 대신에 대사와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