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는 견공

미국에서 돌아다니면 가끔 이런 개를 만나게 된다. 꼭 사람 얼굴을 해가지고 운전하는 나를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놀리듯 짖기도 하고, 걱정 하나도 없는 표정으로 창가에 스치는 바람을 마냥 즐기기도 한다.

In Category: 라이프스타일

류동협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미디어와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Show 4 Comments
  • chris 2010년 3월 22일, 11:25 pm

    아주 여유로운 넘이네요…부럽삼…
    근데 저 그림은 오빠의 작품인가요, 아님 어디서 copy & paste한건가요…?
    (아참, 저는 chris라는 이름을 주로 쓰는 윤경이예요…누군데 나를 오빠라 부르나 생각할 수도 있겠네…)

    • 류동협 2010년 3월 23일, 9:41 am

      내가 그린거야. 낮에 봤던 개는 좀더 털이 많았는데 그건 내 실력이 안되어서 요렇게만 그렸지.

      윤갱이 올만에 보니 반갑네. ㅋㅋ

  • 노란전차 2010년 3월 25일, 5:43 am

    그림 멋져요!
    견공의 표정이 행복해 보여요.
    저도 그림 그려보고 싶어지는걸요 ^^

    • 류동협 2010년 3월 25일, 9:29 am

      그림실력은 저보다 훨씬 낫잖아요. 트윗 프로필 그림은 노란전차님을 꼭 닮았어요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