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저널리즘의 지속가능성 진단

가상현실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1950년대 이후에 등장한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그려진 멋지거나 혹은 끔찍한 미래의 모습이다. 현재 가상현실을 주도하고 있는 분야는 단연 게임 산업이다. 그러나 가상현실 기술은 게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교육, 의료, 박물관,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택되어 응용되고 있다. 저널리즘 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상현실 저널리즘 분야를 […] Read More

새로운 데이터 분석틀 ‘관심 지수’ 개발 소개

조회수가 높은 기사가 과연 좋은 기사일까? 사이트 방문자 숫자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조회수, 방문자 수 같은 통상적인 통계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해서 새로운 통계와 데이터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미국언론연구소 (API, American Press Institute) 소장 톰 로젠스틸이다. 이 글은 그가 쓴 […] Read More

사람들은 왜 셜록 홈즈에 열광할까?

아서 코넌 도일이 창조한 셜록 홈즈는 1887년에 태어나서 아직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영원한 캐릭터이다. 셜록 홈즈를 다루거나 영감을 받은 연극, 영화, 텔레비전, 만화, 게임 등의 작품만 언급해도 수천 개가 넘는다. 비교적 최근 작품만 보더라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한 영화나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맡은 BBC 셜록도 엄청난 흥행을 하고 있다. 셜록 홈즈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하우스', '몽크', '엘리멘터리' […] Read More

소셜미디어가 저널리즘을 지배할까?

저널리즘은 이제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제외하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변화하고 있다. 신문이나 방송 같은 전통적 뉴스 미디어가 새롭게 등장한 소셜 미디어에 밀려서 사라져 간다는 말도 있으며, 그런 주장에 반하여 이를 기회로 삼아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견해들 가운데 흥미로운 관점을 가진 두 글이 있어서 여기서 […] Read More

미드 ‘매드맨’ 결말을 장식한 코카콜라 광고

매드맨(Mad Men) 시리즈가 드디어 끝이 났다. 한국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미드지만, 60년대 광고 산업 종사자들의 삶을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다룬 수작이라 소개한다. 주인공 돈 드레이퍼(Don Draper)는 광고를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 성공을 거두지만, 그의 삶은 복잡한 문제로 가득 찬 난장판이다. 딕 윗만이라는 이름의 창녀촌에서 자란 한 남자가 자신의 바닥 인생을 벗어나기 위해 한국 전쟁 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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