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우울한 소식이 아주 많았던 2008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촛불이 타올랐던 한국, 경제 위기로 연말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는 미국, 전세계적으로 불경기와 테러로 불운한 한 해였다. 이런 불경기에도 크리스마스는 어김없이 온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큰 트리보다 창 밖에서 바라본 소박한 트리가 더 마음에 든다. 미국인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다.

올해도 여전한 슈가하우스의 야경 트리다.

In Category: 라이프스타일

류동협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미디어와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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