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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스카 시상식과 토니 시상식

February 26, 2008

 

80회 오스카 시상식의 두드러진 특징 중에 하나는 주제가 공연이 토니상과 비슷해졌다는 거다. 비슷해지긴 했지만 토니상 공연을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 에이미 아담스는 “Happy Working Song”을 영화처럼 연기하며 노래불렀지만 심심했다. 이 장면에는 바퀴벌레, 비둘기, 쥐들이 지젤이 청소하는 일을 도와주어야 한다. 영화는 특수효과로 처리했지만 무대에서 그걸 할 수 없으니 에이미 아담스 혼자서 연기하려니 무척 힘들어보였다. 동물분장을 한 사람들이라도 영화처럼 재현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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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Butler Saw : 1960년대 권위에 도전한 풍자극

February 20, 2008

What the butler saw

거의 10년 만에 본 연극이다. “What the Butler Saw”는 영국의 극작가 조 오튼(Joe Orton)이 쓴 광기, 권위, 정신과 의사를 다룬 사회 풍자 코미디로 1969년에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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