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6일
by 류동협
그동안 블로그를 개인 사정으로 오래 비워 두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 가 있느라 여기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네요. 트위터라는 곳이 무척 재미있더군요. 사람들과 더불어 노는 법을 배웠다고 할까요. 블로그에서 맛보기 어려운, 댓글을 넘어선 대화나 새로운 글쓰기도 알게 되었죠. 뭐, 그렇습니다. 트윗은 계속하겠지만, 내년 초에 블로그도 다시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트윗의 짧은 호흡으로 하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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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by 류동협
드디어 2010년의 마지막 날이다. 한국은 이미 2011년이지만 미국은 아직 여섯 시간 남짓 남았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생산적이지 못했던 한 해라서 후회가 많이 된다. 쓰고 있는 논문의 진도도 많이 나가지 못했고, 기사나 블로그 글도 소홀했다. 트윗하는 재미에 잠시 빠지긴 했지만, 그마저도 오래가지 못했다. 벌여 놓은 일은 많지만 수습하지 못했던 한 해였다. 다가오는 2011년에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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