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미디어

새로운 데이터 분석틀 ‘관심 지수’ 개발 소개

조회수가 높은 기사가 과연 좋은 기사일까? 사이트 방문자 숫자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조회수, 방문자 수 같은 통상적인 통계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해서 새로운 통계와 데이터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미국언론연구소 (API, American Press Institute) 소장 톰 로젠스틸이다. 이 글은 그가 쓴 […] Read More

소셜미디어가 저널리즘을 지배할까?

저널리즘은 이제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제외하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변화하고 있다. 신문이나 방송 같은 전통적 뉴스 미디어가 새롭게 등장한 소셜 미디어에 밀려서 사라져 간다는 말도 있으며, 그런 주장에 반하여 이를 기회로 삼아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견해들 가운데 흥미로운 관점을 가진 두 글이 있어서 여기서 […] Read More

생사의 갈림길에 선 미국 신문산업

인터넷 미디어가 무섭게 성장하는 것에 반해서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매체가 쇠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종이 신문은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면서 생존 자체가 위험한 매체로 분류되기도 했다. 미국의 경우 어느 때보다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강하게 작용해서 신문의 운명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미국신문협회(Newspaper Association of Americ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미국 일간지 신문의 수는 1,331개로 […] Read More

영국 드라마의 미국 공습

세계 방송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 때아닌 영국 드라마의 열풍이 세차게 불어닥치고 있다.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라는 영국 귀족과 그 하인들 이야기를 다룬 시대극의 시청자가 무려 1,020만 명에 이르렀고, 다운튼 애비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이 이미 220만 명을 넘어섰다. 더군다나 함께 방송을 보며 파티를 즐기는 컬트팬들도 생겨났고, 티셔츠, 인형, 차 등 관련 상품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 Read More

종합편성채널 시사대담 프로그램의 차별화 전략과 그 효과 : 부르디외의 저널리즘 장 이론을 중심으로

이 글을 쓴지 시간이 조금 흐르긴 했어도 여전히 유효한 분석을 제공하기에 이 블로그에 공개한다. 최근에 종편이 새로운 텔레비전 채널로 한국사회에 등장했지만,  이론적으로 그 현상을 분석한 논문이 부족했다. 이 연구를 통해서 종편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한국의 저널리즘 영역이 확장되고 있지만, 언론으로 제기능을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런 현실 속에서 부르디외의 저널리즘 장이론이 한국 사회를 살펴보는데 상당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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