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미디어

가짜 뉴스에 대응하는 미국의 미디어교육

2016년 미국 대선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 주역으로 가짜 뉴스가 있었다. 디지털 혁신은 누구나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지만,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잘못된 정보가 폭발적으로 퍼져나가는 악영향도 그만큼 커졌다. 가짜 뉴스의 확산에 대책 없이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고 교육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미 스탠퍼드대 역사 교육팀은 2015년에서 2016년까지 미 […] Read More

댓글 저널리즘 논쟁: 소중한 독자 의견을 가려낼 혜안 필요

한국은 기사의 독자들이 주로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댓글을 작성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언론사 사이트의 댓글이 아직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 8월에 미국 공영라디오방송국(NPR)이 댓글 기능을 없애기로 하면서 댓글에 대한 저널리즘 논쟁이 다시 한번 불거지기도 했다. 언론사의 댓글은 독자들의 의견 개진을 위한 창구이자 민주적 토론을 위한 공공영역으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댓글 기능이 사라진다면 […] Read More

주목! 팩트체킹, 인공지능, 챗봇, 동영상 뉴스

2017년 언론계에 일어날 변화는 어떤 양상일까? 언론사들이 적극적으로 채용하게 될 사업모델이나 서비스 혹은 신기술에 따라서 변화하는 정황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동향이나 신기술 발전 상황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망하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 달라진 광고 시장, 기술 플랫폼의 전략, 인공 지능, 가상현실 기술 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 미래를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에서 발간한 보고서 “2017년 저널리즘, 미디어, 기술 동향과 예측(Journalism, […] Read More

제3의 길 찾아 나선 대안적 뉴스 미디어 실험

전통적 뉴스 미디어와 성격을 달리하는 온라인 뉴스 혹은 디지털 뉴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1990년대 이래로 뉴스 시장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살롱, 슬레이트, 넷차이퉁, 야후, MSN 등이 만들어졌고 2000년대에 다시 혁신의 바람이 불어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일어났다. 검색 엔진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모바일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었다. 이번 호에서 살펴볼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보고서 “유럽의 […] Read More

악성 댓글에 대처하는 언론사

언론사 웹사이트 댓글에 대한 논쟁이 다시금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미국공영라디오방송 (NPR) 웹사이트가 지난 8월에 온라인 댓글을 없애버리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흐름은 CNN, 더버지, 토론토스타, 로이터 등 다른 언론사가 참여하면서 웹사이트 운영의 새로운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댓글이 끼치는 부정적 영향과 민주적 토론의 가능성이 혼재된 상황에서 쉽게 속단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다. 세계신문협회가 최근에 발간한 보고서 “댓글은 여전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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