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대중문화
2010년이 시작한 지 한참이나 흘렀지만 블로그에 글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해가 갈수록 글쓰기가 더 어렵다. 어떤 주제를 알면 알수록 새로운 시각이나 내용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미 누군가 했던 이야기일까 두려웠다. 뻔한 내용을 반복하기 싫어서 생각을 파고들어가다 보면 글은 어느새 미뤄진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시기를 놓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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