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by 류동협 on 2008년 12월 24일

in 먹고 즐기고 비평하고

우울한 소식이 아주 많았던 2008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촛불이 타올랐던 한국, 경제 위기로 연말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는 미국, 전세계적으로 불경기와 테러로 불운한 한 해였다. 이런 불경기에도 크리스마스는 어김없이 온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큰 트리보다 창 밖에서 바라본 소박한 트리가 더 마음에 든다. 미국인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다.

올해도 여전한 슈가하우스의 야경 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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