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9일
by 류동협
아마존에서 저 티셔츠 광고를 봤을 때, 왜 저기에 패리스 힐튼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했다. 알고보니 패리스 힐튼이 존 맥케인 풍자 비디오를 찍은 여파였다. 맥케인 캠프에서 11개주에 걸쳐 내보낸 정치 광고 “Celeb”가 저 상품의 영감을 주었다. 맥케인은 이 광고에서 오바마를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패리스 힐튼에 비유했다. “오바마는 저런 연예인이나 다를 바 없다. 유명하기만 하지 나라를 지도할 능력은 없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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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8일
by 류동협
미국 경제 위기가 본격적으로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위기의 중심은 전세계 투자를 주도하는 금융계이고, 그건 바로 신자유주의적 시장의 엔진이다. 소비를 통한 시장의 확장, 시장주의적 질서를 바탕으로 전세계 무한 경쟁을 유도하는 신자유주의적 경제가 위기에 빠진 것이 아닐까? 역설적이게도 시장주의를 믿는 금융계가 정부의 개입을 바라고 있다. 원래 신자유주의는 철저하게 시장의 논리에 따라서 굴러가도록 믿는 신념이다.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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