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도 이번 한국 방문은 촛불로 시작해서 촛불로 끝나게 되었다. 5월 초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는 서서히 촛불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6월과 7월은 촛불의 현장을 지키면서 다양한 목소리와 퍼포먼스 그리고 노래를 보고 들었다. 그 곳에서 정말 오랫만에 안치환을 만났다. 그는 촛불에 관한 노래도 작곡해서 현장에서 부르기도 했었다. 그 가운데 <삶이여 감사합니다>라는 곡을 이날 공연에서 다시 불렀다.
촛불과 안치환
<안치환의 혼자 부르는 노래 2>가 열린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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