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몇 개월 정도 머물다가 가려고 합니다. 진작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했지만 중간에 디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좀 늦어졌습니다. 거의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거라 좀 낯설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적응하겠지만 당분간 낯선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보기 해야할 거 같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으로 한국 소식을 자주 접했지만 몸으로 체험하는 한국은 사뭇 다르더군요. 할 얘기가 많아서 한번 글을 쓰기 시작하면 꽤 길어지겠죠. 한국에서 지낼 거처가 마련되는 대로 본격 블로그질을 해봐야겠습니다.
블로그를 오랫동안 방치해두었더니 여기저기 손봐야 할 곳이 많습니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 차근차근 고쳐가겠습니다. 조용히 지내보려고 했는데 세상이 자꾸 말을 시키네요. 블로그 권하는 사회를 향해 키보드를 쳐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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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국 들어오셨군요.
웰컴입니다!! ^^
프랭키 —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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