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08

수퍼 화요일 CNN 방송

2008년 2월 6일 by 류동협

미국 대선후보를 결정한다는 수퍼 화요일이 지났다. 공화당은 존 맥케인이 주도를 잡았지만,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의 경쟁이 보다 치열해졌다. 존 에드워드가 물러난 것이 오바마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나 보다.

전체글 읽기 → 2 comments

부르주와 남자의 욕망탐구: 오후의 연정 (L’ Amour l’après-midi, 1972)

2008년 2월 5일 by 류동협

“오후의 연정”은 에릭 로메로가 탐구한 여섯가지 도덕 이야기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다. 로메로는 사소한 일상 속 이야기를 파고들어 진지한 고민을 던져주는 놀라운 감독이다. 영화 스타일로 따지면 한국의 홍상수 감독과 아주 유사하다. 나는 이 작품을 포함해서 “녹색광선”, “클레어의 무릎”까지 그의 세 작품을 봤다. 빛과 사물을 다루는 섬세한 연출과 아주 빨려들 것 같은 흥미로운 대화들 때문에 넋을 놓고 [...]

전체글 읽기 → 0 comments

아파트 근처에 출몰한 사슴떼

2008년 2월 3일 by 류동협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산에 먹을 게 떨어진 모양이다. 눈만 내리면 그 다음날이면 항상 사슴떼가 학교 아파트에 나타난다. 가을까지 저 근처에 채소밭이 있었는데, 풀이 조금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

전체글 읽기 → 8 comments

포탈 메인에 뜬 블로그 글

2008년 2월 3일 by 류동협

블로그에 쓴 글을 틈틈이 오마이뉴스로 기사를 내보냈다. 두 번정도 오마이뉴스의 메인에 내 글이 오르긴 했지만, 포탈의 메인화면에 등록되긴 처음이라 기념 삼아 그 화면을 저장했다. 네이버, 다음, 엠파스에 짧은 시간이지만 메인으로 등록되었다.

전체글 읽기 → 8 comments

미술 시장을 개척한 팝아트: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2008년 2월 2일 by 류동협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의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 한국의 인터넷 뉴스포탈의 대문을 며칠째 장식하고 있다. 1964년 팝아티스트의 작품이 2000년대 한국 대중들에게 이렇게 이름을 드날릴 줄 리히텐슈타인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에게 이 그림은 고흐나 피카소의 그림만큼 유명한 작품이 되었다.

전체글 읽기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