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에 대한 글을 쓰려고 마음 먹었다가 몇 번을 접었다. 시간이 흐르면 여행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글에 대한 욕심도 잠잠해졌다. 그때그때 기록해둔 것도 별로 없으니 기억만 의지해서 쓰려면 막막해진다. 역시 여행기는 미룰수록 쓰기 힘들다.
기행문 같은 것은 별로 써보질 않아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른다. 며칠전 코스코에 갔다가 기행문을 모아 놓은 책이 있어서 한권 사서 지금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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