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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감사의 표시에서 노동착취의 도구로: 팁(tipping)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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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음악, 영화, 텔레비전, 책을 너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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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류동협</title>
		<link>http://ryudonghyup.com/2007/11/07/history-of-tipping/#comment-2333</link>
		<dc:creator>류동협</dc:creator>
		<pubDate>Tue, 16 Sep 2008 07:18: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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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class=&quot;comment_link&quot; href=&quot;http://ryudonghyup.com/2007/11/07/history-of-tipping/#comment-2332&quot; rel=&quot;nofollow&quot;&gt;paul&lt;/a&gt; -- 팁에 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이 글은 팁에 대한 논문과 제 미국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나 일반화라기보다 팁이 형성된 역사에 부분에서 주로 착취에 관련된 내용들 정리한 글입니다. 고용주가 팁이라는 제도를 악용한 사례들은 역사적으로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부분이 의심스러우시면 제가 참고한 논문 중 하나의 링크를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ideas.repec.org/p/wpa/wuwpeh/0309001.html

말씀하신대로 팁이라는 제도가 종웝원과 고용주가 윈윈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의 현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여전히 팁을 악용하는 고용주들이 존재하더군요. 그런 비인간적 처사를 지적하는 것도 중요한 비판의 논점이 됩니다. 팁에 관한 다른 논문들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학자들 사이에도 현대의 팁제도에 관해서 이견이 있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15퍼센트가 관례가 되어 있다면 그걸 법적 임금으로 보장하지 못할 것도 없죠. 그리고 착취당한 종업원의 입장에서 팁을 생각할 때 그게 그냥 이상적인 윈윈 전략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class="comment_link" href="http://ryudonghyup.com/2007/11/07/history-of-tipping/#comment-2332" rel="nofollow">paul</a> &#8212; 팁에 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이 글은 팁에 대한 논문과 제 미국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나 일반화라기보다 팁이 형성된 역사에 부분에서 주로 착취에 관련된 내용들 정리한 글입니다. 고용주가 팁이라는 제도를 악용한 사례들은 역사적으로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부분이 의심스러우시면 제가 참고한 논문 중 하나의 링크를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a href="http://ideas.repec.org/p/wpa/wuwpeh/0309001.html" rel="nofollow">http://ideas.repec.org/p/wpa/wuwpeh/0309001.html</a></p>
<p>말씀하신대로 팁이라는 제도가 종웝원과 고용주가 윈윈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의 현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여전히 팁을 악용하는 고용주들이 존재하더군요. 그런 비인간적 처사를 지적하는 것도 중요한 비판의 논점이 됩니다. 팁에 관한 다른 논문들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학자들 사이에도 현대의 팁제도에 관해서 이견이 있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15퍼센트가 관례가 되어 있다면 그걸 법적 임금으로 보장하지 못할 것도 없죠. 그리고 착취당한 종업원의 입장에서 팁을 생각할 때 그게 그냥 이상적인 윈윈 전략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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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paul</title>
		<link>http://ryudonghyup.com/2007/11/07/history-of-tipping/#comment-2332</link>
		<dc:creator>paul</dc:creator>
		<pubDate>Tue, 16 Sep 2008 06:39: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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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검색하다 찾게된 글인데 팁의 기원에 대해선 뭐 정확히 찾아보셨겠지만 현재 팁이 어떻게 미국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해선 굉장히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군요. 미국에서 생활해보신 적이 없으셔서 감을 못잡으시는 것 같은데, 팁은 웨이터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물론 기분 나쁜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 안주는 것도 가능하지만, 평범하고 기본적인 서비스를 다 받았다면 어느 누구라도 15%는 줍니다. 기본적으로요. 그리고 특별히 친절했다거나 기분이 좋았을 경우 플러스 알파의 개념으로 20%이상 더 후해지는 거죠. 여기에 예전 노예에게 동전을 던져주던 시절과 다를바 없다는 주장은 미국 팁문화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고용주의 착취를 이야기 하시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에 속합니다. 법으로 고용자는 팁에 손을 댈 수 없습니다. 또 팁을 예상하여 기본임금에서 더 낮은 임금을 책정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고용주는 웨이터들에게 친절하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는 건 사실이죠. 웨이터들 자신이 돈을 좀 더 벌기위해 자발적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주려 노력하니까요. 친절한 서비스는 단골손님들을 낳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고용주에게도 이익인 &quot;윈윈&quot;인 셈입니다. 팁은 절대로 고용주가 임의로 건드릴 수 없다는 것만 염두해두신다면 착취란 말은 할 수 없을 겁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연히 검색하다 찾게된 글인데 팁의 기원에 대해선 뭐 정확히 찾아보셨겠지만 현재 팁이 어떻게 미국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해선 굉장히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군요. 미국에서 생활해보신 적이 없으셔서 감을 못잡으시는 것 같은데, 팁은 웨이터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물론 기분 나쁜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 안주는 것도 가능하지만, 평범하고 기본적인 서비스를 다 받았다면 어느 누구라도 15%는 줍니다. 기본적으로요. 그리고 특별히 친절했다거나 기분이 좋았을 경우 플러스 알파의 개념으로 20%이상 더 후해지는 거죠. 여기에 예전 노예에게 동전을 던져주던 시절과 다를바 없다는 주장은 미국 팁문화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는 겁니다.</p>
<p>게다가 고용주의 착취를 이야기 하시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에 속합니다. 법으로 고용자는 팁에 손을 댈 수 없습니다. 또 팁을 예상하여 기본임금에서 더 낮은 임금을 책정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고용주는 웨이터들에게 친절하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는 건 사실이죠. 웨이터들 자신이 돈을 좀 더 벌기위해 자발적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주려 노력하니까요. 친절한 서비스는 단골손님들을 낳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고용주에게도 이익인 &#8220;윈윈&#8221;인 셈입니다. 팁은 절대로 고용주가 임의로 건드릴 수 없다는 것만 염두해두신다면 착취란 말은 할 수 없을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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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류동협</title>
		<link>http://ryudonghyup.com/2007/11/07/history-of-tipping/#comment-145</link>
		<dc:creator>류동협</dc:creator>
		<pubDate>Thu, 15 Nov 2007 23:19: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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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랭키,

팁에 관련된 일화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좋은 의도가 시간이 흐르면서 종업원의 임금 착취의 수단으로 전락한 거 같아 좀 쓸쓸하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프랭키,</p>
<p>팁에 관련된 일화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좋은 의도가 시간이 흐르면서 종업원의 임금 착취의 수단으로 전락한 거 같아 좀 쓸쓸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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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프랭키</title>
		<link>http://ryudonghyup.com/2007/11/07/history-of-tipping/#comment-144</link>
		<dc:creator>프랭키</dc:creator>
		<pubDate>Thu, 15 Nov 2007 16:33: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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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팁 문화는 적응이 안될 것 같아요. 미국에 가면 정말 난감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팁이 일상화되지 않은 곳만 여행해서 무리가 없었는데 말에요. 팁의 기원에 그런 숨은 이야기가 있었다니.. 더더욱 정이 안가는데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말 팁 문화는 적응이 안될 것 같아요. 미국에 가면 정말 난감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팁이 일상화되지 않은 곳만 여행해서 무리가 없었는데 말에요. 팁의 기원에 그런 숨은 이야기가 있었다니.. 더더욱 정이 안가는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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