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2일
by 류동협
제이슨 본은 영화사에 등장했던 다른 첩보영웅과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우선 첩보영화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는 제이슨 본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인물이다.
제임스 본드는 첩보기관이 부여한 임무를 충성스럽게 완수하는 일급 스파이다. 제임스 본드는 조직에 고분고분하게 따르지는 않지만 조직에 해를 전혀 가하지 않는다. 반면 제이슨 본은 자신을 만들어준 조직을 파괴하는 위험한 스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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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1일
by 류동협
가능한 3000마일마다 자동차 정기점검을 받으러 간다. 이번에는 미루다가 3500마일이 넘어서야 갔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때만 되면 꼬박꼬박 정기점검을 받는 내 차가 나보다 팔자가 낫다. 내 차는 고장나기 전에 이렇게 정기점검하는데, 내 몸은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
미국에 온지 5년이 다 되어가지만 나는 병원 근처도 못가봤다. 학생의료보험으로 정기검진 같은 꿈도 못 꾼다. 내 몸에 큰 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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