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
by 류동협
짐 캐리가 주연한 영화 Number 23를 봤다. 숫자 23에 연관된 집착과 살인사건을 다룬 미스테리물이었다. 영화 자체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 DVD에 부록으로 들어있던 운명의 숫자에 관한 비디오가 나의 관심을 확 끌었다. 숫자학이라는 이런 점성술만 연구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 역사가 생각보다 오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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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1일
by 류동협
박완서의 새 단편집 친절한 복희씨가 출간되었다길래 그 책을 사려고 오랫만에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갔다. 결제를 하기 위해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이 수십개쯤 되었다. 다른 인터넷 서점을 가봤지만 거기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뭐가 이렇게 복잡한가 싶어 좀 짜증이 났다. 결국 내 컴퓨터로 계속 에러가 나서 아내 컴퓨터로 결제하고 책을 주문했다.
미국에 온지 5년째 되어가니 이쪽 상황에 내가 더 길들여졌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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