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제출한 답안에 대한 구술시험을 지난주에 치뤘다. 지난 학기에 끝냈어야 하는 과정이지만, 준비가 부족해서 한 학기를 연기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더 강했으리라. 긴장했던 것에 비하면 무난하게 시험을 마치고 통과했다. 만족스러운 답안은 아니었지만 통과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
종합시험은 학교나 학과에 따라서 다른 기준을 따른다. 나의 학과는 4개의 과목으로 나눠서 시험을 보는데, 사회이론, 전공선택, 방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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