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블로그에서 후드티랑 롤링 페이퍼가 택배로 왔다. 운 좋게 턱걸이해서 후드티도 얻게 되었다. 티셔츠 뒷판에 내 블로그 이름까지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공교롭게도 꼴등을 하는 바람에 내 블로그 이름이 오히려 눈에 잘 띄인다. 이 후드티는 동생의 차지가 되었지만, 동생이 보내준 사진은 기념으로 이곳에 올린다. 앞으로 이런 선물을 받게 될 기회가 드물겠지만, 나에게는 더 고마운 선물이 있다. 바로 나의 블로그를 찾아주는 든든한 이웃 블로거들이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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