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정독을 하고나서 간단한 인상을 정리해본다. 나의 논문과 비슷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단정지었던 탓이다. 음악 수용자에 대한 연구는 비슷하지만, 수용자에 다가가는 방식이 다르다. 민속지학 연구방법과 더불어 역사연구와 양적연구도 다루고 있다. 내 논문도 역사연구와 민속지학을 결합해보려고 하지만, 상호보완적인 접근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역사 자료가 인터뷰자료를 보다 풍부하게 분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Laughey의 연구는 본격적인 음악수용자의 취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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