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에 다양성(Diversity)에 관한 토론을 하였다. 문화 정책에서 항상 우선으로 거론되는 항목이 다양성이지만, 그게 빛좋은 게살구가 아닌가하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양성이라는 명목으로 추진되는 정책들이 과연 얼마나 실효성을 가지는지 의문이 든다. 다양성을 보장하자는 의견에 반발할 사람은 없다. 다양성이 없는 획일한 사회를 누가 지향하려들겠나? 하지만 이런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 문화정책들은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다양성은 특정한 가치라기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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