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가족

회복할 수 없어 보이는 가족의 화해에 관한 영화이다. 영화의 도입부와 결말부는 폴(Tobey Maguire)이 뉴욕에서 근교의 집으로 돌아오는 열차 장면으로 겹친다. 한차례 아이스 스톰이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다. 마침내 정전으로 전 도시의 활동이 멈춘다. 그 정적을 뚫고 얼음을 지치며 기차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폴이 마주한 가족은 아슬아슬한 살얼음판을 연상시킨다. 아버지는 마침내 눈물을 떠뜨리고 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