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monthly archives:

September 2005

1975년 금지곡

2005년 9월 21일 by 류동협

1970년대 중반에 대마초 파동과 더불어 박정희 정권이 대대적인 대중가요에 대한 통제가 강화되었다. 1975년 6월 29일자 주간중앙에 금지곡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창법저속과 퇴폐성을 이유로 금지곡 43개나 선정했다. 그 이유가 재밌다. 藝倫에서 선정한 곡들 가운데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는 가사내용이 불신감을 조장하고 창법이 저속하다는 이유가 달려있다. 이 노래를 듣고 서로를 못믿는 사태가 발발하기라도 했나? ^^ 페티 김의 “무정한 밤배”는 [...]

전체글 읽기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