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소피 본 오터(Anne Sofie Von Otter)의 새로운 음악세계에 대한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 공공도서관에서 CD를 빌려왔다. 음악듣기를 좋아하지만, 아직 박사과정을 밟고있는 학생의 신분으로 이 많은 음반을 산다는 건 꿈같은 이야기다. 방송이나 도서관이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듣기좋은 음악을 공짜로만 듣는 걸로는 양이 차지 않으니, 언젠가는 이 음반들은 사게 될꺼 같다. 빌려다 듣고,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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